에 세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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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적인 Gas Lighting 실전 사례

2026-03-28 86
개스 라이팅
 Sunny LEE

1840년 인근에는 많은 사람들이 저녁에 초롱불을 켜고 살았다.

와이프가 컴컴한 저녁에 식사를 준비하다 보니 자꾸 넘어지고 테이블에 허리를 다치는 등 어려움이 있자 남편에게 초롱불 좀 더 밝히자고 하자 기름이 아까운 남편이 계속적으로 와이프에게 이런저런 말로 어르고 달래고 하면서 불을 밝혀 주지 않자, 와이프는 이제 마음을 접고 남편이 하는 말에 세뇌가 되어 버려 그냥 순응해 버리는 상황이 되어 이 시절부터 이러한 정서적 지배현상을 개스라이팅 되었다고 불렀다.

우연히 보게된 이 영상은 '사랑'이란 명제에 한번 개스라이팅이 되면 어떻게 사람이 변해지고, 반응하는지 보여 주는 좋은 본보기이다.

사랑의 콩깍지라고 하기에는 객관적으로 멀리 보았을 때 확실히 일반적으로 보기 찾아 보기 힘든 경우이구나...

가끔 종교에 매몰되어 그 인생과 주변을 망쳐버린 경우들도 뉴스와 주변에서 보아 왔지만...

결국에는 이 남자의 여자는 그 동안 남자가 보내 준 돈을 모아 다른 남자와 결혼해 떠 났다는 후일담이 있다.

이것을 '사랑' 이란 단어로 포장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사실 내 주변에도 이런 비슷한 일이 오늘도 진행형으로 목도하고 있어 남의 일 같지가 않다.

특히, 이처럼 가스라이팅으로 매립된 사람의 끝자락은 배신과 눈물로 범벅이 되어 버리는 것이 삼류 연애담의 종결이다.

순진한 것이, 쉽게 검증없이 남을 믿고 의지하는 것이 단순히 '순순한 마음'이라고 치부하기에는 성경 창세기 2-3장에 나오는 에덴동산의 거짓 핑계와 배신의 DNA가 사람의 罪性으로 인간 누구에게나 있다는 평범한 사실을 간과하여 온 어수룩한 자신에게 있다는 것이다.

그냥 자신의 무능함과 지혜롭지 못함의 열매일 뿐이다.

• Source : h1EbNjUzmC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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