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슬기집을 찾다
동백역까지 가는 경전철이 재미 있다.
앞에서도 전방이 보이고, 뒤에서도 후방이 모두 시원하게 잘 보인다. 왜냐면 딱 한칸짜리 열차라 보니..
점심을 함께 먹고 깐돌이 학교에서 픽업을 했다. 벌써 5학년이니 한참 깐돌이처럼 클 때구나.
방구경도 하고, 깐돌이 퍼즐맞추기 공부책과 실전을 보았는데.. 참 여러가지 애들이 배워가는 것이 참 나의 때와 달라도 넘 달랐다.
깐순이는 벌써 중학교 1년생이 되어 멀리 수지에 학원들까지 출퇴근하고, 늦은 저녁을 위해 학교가 끝나자 마자 차에서 간식을 먹으면서 학원으로 달려 가냉..
숙이도 오늘 오빠와 가족들을 위해 종일 수고가 많았다.
이제, 긴 여운을 남겨두고 또 볼 날을 기대하면서...
문득 시계를 보니 저녁 7시인데, 이제 정말 가을이 오나 하늘에는 밝은 빛을 내는 초가을의 쪽달이 덩그러니 달려 있다.
다시, 한평방에 돌아와 쩔은 몸을 던져 본다.
• Source : 1756823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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