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매를 보러 요양원에 가보다
2025-03-26 83
큰나무요양원
Sunny LEE
갑자기 더워진 날에 아예 웃도리를 벗고 반팔로 행군을 하여 큰나무 요양원 언덕을 올랏다.
동매도 건강해 보이지만, 어째 얼굴이 우울하고 기가 죽어 보인다. 다행히 나를 알아 보고 잊지는 않고 있었다.
내가 미국으로 돈을 벌러 가야고 하니, 눈에 눈물이 쾡하게 맺치며 말꼬리를 내린다.
하지만, 모두 이 순간들을 이겨내야 하는 순간순간들이다.
직원들과 매주 일요일 4시에 카카오 톡을 정기적해 연결해 주기로 다시 다짐하고 오는 일요일 부터 습관을 들여 정서적으로 외롭지 않게 할 수 있는 일을 해야 할 것이다.
떠나기 전에 신발과 여름 옷가지를 좀 챙겨 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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