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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찬병원 - 망구가 발을 겹질럿다

2025-02-05 99
병점
 Sunny LEE

망구의 발이 부은 것 같지 않은 데 부었다.

1월 31일 사고가 발생했다.

요양원의 이야기로는 혼자서 급히 가다가 발이 엇갈려 넘어져 머리 뒤통수는 약 1센티 정도 가죽이 찟어 지고, 이틀 뒤 부터 왼쪽발이 부어 오르고 절뚝 거려서 또 급하게 큰나무에서 연락이 왔다.

지난번 머리를 꼬메러 가서 요양원 차가 4-5시간 동안 돌아 오지 않아 이번엔 아주 요양원에서 엠불런스를 불러서 병점의 희망찬병원으로 보내고, 나는 의왕에서 버스를 타고 병원에서 환자를 만나기로 하고 뜬금없이 새벽에 일어나 버스를 타고 병원으로 향하였다.

수원의 장안성문을 보고 그 크기와 멋지기가 광화문 보다 낫다는 생각에 멀꾸러미 처다 보다 황급히 카메라를 꺼내 찍어 두었다.

병원에 도착하고 10분 뒤에 아주 엠불런스 이동용 침상에 묶여서 들어 오는데, 내가 누군인지도 모르고, 어디로 왜 끌려 가고 있는지 모르고 망구가 병원에 입장을 했다.

엑스레이를 들여다 보니 의사 왈 크게 문제가 없을 듯하고, 필요하면 깊스를 해 준다고 하길래, 손사래를 쳤다.

그리고 진통제 약을 처방한다고 그러길래 그것고 사양하고 붓기가 내리기 만을 기다릴 수 밖에..

별일도 아닌 일에 요양원의 책임 면피를 위해 아침부터 행사를 치루고 나니 종일 피곤하다. 

이 이벤트를 위해 병원에 들어간 경비가 엠불런스 비용 포함해서 자비로 1500원을 내고 왔다.

한국에서 시내버스 한번 타는데 1450원이다.

• Source : 173876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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