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Search of Knowledge, Wisdom and Tr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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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이름이 '까꿍'이라고 만만히 보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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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야에서 먹는 마지막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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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스턴에 왠 이리 어마무시한 힌두교 사원이? 여긴 미국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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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01 992
  • 멕시코 국경이 끝나는 곳에서 카나다에서 온 맹구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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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로리다에서 얼렁뚱땅 찍은 그렇고 그런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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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동부 30개주의 여행루트에 대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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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T 최강국으로 자처하는 한국이 내게 쏜 핵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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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29 1,060
  • TESLA와 비트코인으로 때돈을 번 일론 머스크의 SPACE-X 우주선 발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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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29 1,020
  • 여행중 만난 끈적끈적 습하고 더운 날, 공공도서관으로 피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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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파타의 동내 축제 (Zapata, Tex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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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14 1,127
  • 걸어서 멕시코 국경 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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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io Grande 강가에서 한국을 걱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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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이 이상해 졌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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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북분단의 상징인 38선처럼 싹뚝 두동강이 난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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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름다운 만남, 아쉬운 작별, 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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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sert View T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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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멋진 노래 망가트리기 (2탄) : 500 Mi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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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엔 만리장성, 미국엔 트럼프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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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면서 후회하네.. USS Mid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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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에도 해적이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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