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와 이웃

In Search of Knowledge, Wisdom and Tr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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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9] 친구와 교우들

2025-08-08 30

이제 한국에서 마지막 작별을 위한 현우회 모임

[2/129] 친구와 교우들

2025-08-08 18

50년 친구 동기가 안동에서 집수리

[3/129] 소소한 일상들

2025-08-06 51

로켓트 타고 배달온 24TB 하드디스크

[4/129] 소소한 일상들

2025-08-02 105

도둑전기인가?

[5/129] 친구와 교우들

2025-07-22 130

병남이 집에 초대받아 즐거운 시간

[6/129] 써니와 가족들

2025-07-22 2

매숙이를 보러 상계동에 가다

[7/129] 여행중 만난분

2025-07-05 144

강원도 홍천 깊은 산속 계곡캠핑

[8/129] 내차로 구독자

2025-07-05 72

미국-캐나다 여행팀 모임

[9/129] 친구와 교우들

2025-06-22 118

현우회 창립 50주년 완전체 모임

[10/129] 써니와 가족들

2025-06-13 2

오산시청 의료수급자 갱신

[11/129] 내차로 구독자

2025-06-08 173

보리울 캠핑 Day(2) ~ (3)

[12/129] 내차로 구독자

2025-06-06 172

홍천 보리울 캠핑장 Day (1)

[13/129] 내차로 구독자

2025-06-04 115

환경보호 캠핑봉사단 - 모임참가

[14/129] 써니와 가족들

2025-05-31 3

큰나무 직원 명단 + 의료급여 증명서

[15/129] 써니와 가족들

2025-05-31 4

망구 침대 허리받침을 해주다

[16/129] 소소한 일상들

2025-05-31 135

드디어 국적회복 선서식 통지가 오다

[17/129] 써니와 가족들

2025-05-27 5

낙상방지를 위한 보호망을 설치

[18/129] 소소한 일상들

2025-05-26 174

아름채에서 열린 학예발표회 - 김삿갓

[19/129] 써니와 가족들

2025-05-17 2

아버지 2주기를 맞아 납골당에서 경래와 함께 영상통화

[20/129] 써니와 가족들

2025-05-17 3

망구 경기하다 침대에서 낙상하여 얼굴을 망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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