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남이 집에 초대받아 즐거운 시간
2025-07-22 129
의왕
Sunny LEE
병남이의 유투브 데뷰를 축하하고 하루 종일 떠들고 이곳저곳 이근 명소들을 찾아 보았다.
이제 언제 또 함께할 시간이 있을지 모르지만, 오랜 묵은지 같은 편안함과 감칠맛 나는 우정이 더 오래 갈 수 있길..
올해로 만나지 57년이 되는 해이다.
참 긴 시간 같지만 그저 둘이 얼굴을 보며 지난 세월을 주름살로 헤어볼 뿐이다.
서종의 아침 풀섶에서 싱싱한 열매들 처럼 시들지 않은 우정이 계속되길 바라며 서로 소중한 값비싼 포도주를 다루듣 그 향이 끝없길..
병남이의 유투브 채널
https://www.youtube.com/@byungnamkim9988/sh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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