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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10-20 22
  • 여기가 인도야? 캐나다야?
  • [22/44]
  • 2025-10-20 114
  • 다시 대양을 넘어 새로운 모험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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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10-17 35
  • 배를 타기 위해 버리고 태워야 할 것들
  • [24/44]
  • 2025-10-15 90
  • 첫사랑 두고 온 서울 써니는 서글퍼라~
  • [25/44]
  • 2025-10-14 90
  • 오똑해, 오똑해....ㅠㅠ 김치가 없어요~
  • [26/44]
  • 2025-10-14 41
  • 세상에서 가장 빠른 새, 길들여 지지 않은 송골매
  • [27/44]
  • 2025-10-13 108
  • 캐나다의 추수감사절.. 오랫만에 대서양을 다시 만나 그 앞에 서다
  • [28/44]
  • 2025-10-12 67
  • 아직 멀은 할로인 장식으로 바쁜 동
  • [29/44]
  • 2025-10-10 102
  • 뜨거운 물 샤워한지 4일전.. 노숙자 샤워장
  • [30/44]
  • 2025-10-09 69
  • 오타와의 캐나다연방의회
  • [31/44]
  • 2025-10-08 66
  • 찐 구독자님들께 살아 있음을 고함
  • [32/44]
  • 2025-10-08 34
  • 캐나다 Toronto의 CN T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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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10-03 36
  • S9-US-Day 1 (St. Paul, MN ~ Marinette, 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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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10-03 2
  • 미네소타 동생 내외가 차려준 간단한 생일떡과 축하 무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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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09-23 124
  • 기내 통래에서 이빨딲기
  • [36/44]
  • 2025-09-10 6
  • 요양원 출국전 인수인계 문건
  • [37/44]
  • 2025-09-10 5
  • 망구 요양원 출국전 마지막 면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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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09-10 4
  • 망구 마지막 면회를 가다 (영상)
  • [39/44]
  • 2025-09-08 98
  • 매기 (은주) 만나는 풍년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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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09-07 87
  • Juya와 천안에서 만나 아쉬움을 달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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